시간을 거쳐도 퇴색되지 않고 여전히 아름다운 한국의 옛 기물들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가구 및 오브제 등, 모두 대량 생산이 아닌 방법으로 만들어진 물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
상품들은 시대나 연대 및 나라 등에 구애받지 않고 물건이 가지고 있는 모양과 존재감만으로 소소하지만 소중하게 수집해오던 개인적인 고가구 및 골동품 및 국내외 작가님의 작품들입니다.
시간의 흔적이 있는 물건들은 오랜 세월 사용되어 온 가운데 오염이나 작은 상처들이 있을 수 있으며, 상품 설명과 사진만으로는 확인하는 부분에 있어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
최대한 설명과 사진으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만, 만약 추가적인 확인이 더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.
해당 상품들은 물건의 특성상 구매 후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오니, 그들의 특성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실 수 있는 분들께 구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